Our story
"우리는 불편함을 소비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것들로 인해 우리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플라스틱 등 각종 유해물질들은 땅속에 묻히고, 태워지고, 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그로 인해 생태계는 교란되고 있으며, 인간은 오염된 자연으로부터 역습을 받고 있습니다.
EcoBliss는 이런 환경 변화로 인해 우리 자녀들이 겪고 있는 각종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와 아이들이 직면한 환경문제는 이제 외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단 한 분야에서 만이라도 우리의 잘못된 소비 습관이 고쳐진다면 지금의 환경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어른들과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깨끗한 지구의 미래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불편함을 각오합니다. 불편함을 소비하는 것은 편리를 좇은 현대문명이 만들어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편함을 소비합니다."
EcoBliss 대표 최동석
"We consume inconvenience!"
We are beginning to pay dearly for materials created for the sake of our convenience over the course of human history. Pollutants and toxins in abundance, including plastics, are buried, burned, and dumped into our oceans on a regular basis, even as we speak. We have upset the balance of the ecosystem enough that nature is now retaliating against us.
EcoBliss originates from the effort to find a viable solution to the environmental consequences everyone, especially our children, is experiencing. The amounting problems are now approaching their limits, and we can no longer just look away. If we can alter our misguided consumption habits even in just one small part of our lives, the ongoing environmental crisis will take a turn for a better future, in which grown-ups and children alike can enjoy cleaner Earth. To that end, we must be determined to tolerate inconvenience. The consuming inconvenience will be the means to resolve the conundrum born out of the modern civilization's taste for convenience.
"Hence, we consume inconvenience."
EcoBliss CEO Choi Dongseok
EcoBliss